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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설명 ✎ ⊖
브레인스토밍은 알렉스 페이크니 오스본(Alex Faickney Osborn)이 고안한 창의적 사고 기법이다. 뇌를 폭풍처럼 휩쓴다는데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.
가볍지만 많은 양에 내용을 규격화해서 내야하는 조별과제에 이 방법이 최고다. 선택장애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떤 판단을 내리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권장하지 않는다.
가볍지만 많은 양에 내용을 규격화해서 내야하는 조별과제에 이 방법이 최고다. 선택장애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떤 판단을 내리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권장하지 않는다.
2. 원칙 ✎ ⊖
- 1. 비판은 보류: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 같아도 떠오르면 일단 바로 말하자.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당장은 비판해선 안 된다.
- 2. 자유분방: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
- 3. 양산: 좋은 발상 하나보다 안 좋은 발상 여러 개가 차라리 낫다.
- 4. 결합과 개선: 여러 아이디어를 합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.
3. 장단점 ✎ ⊖
3.1. 장점 ✎ ⊖
- 1. 최선을 선택하는 주제가 아니면 실행이 가능하다.
- 2.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.
- 3.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.
- 4. 엉뚱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도 합치고 다듬고 하면 좋게 된다.
3.2. 단점 ✎ ⊖
- 1. 심도 있는 토론이 어렵다.
- 2. 아이디어 산출이 어렵다.
- 3. 노력 안 하는 구성원이 있을 수 있다.
- 4. 내용이 산으로 가버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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